공지사항

기존 코인의 한계점 분석

작성자: hiena6969등록일: 2025년 01월 10일수정일: 2025년 01월 10일

비트코인의 원년인 2009년부터 코인의 역사가 시작 되었다고들 얘기하지만, 1980년대와 1990년
대에도 우리의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던 각종 포인트와 이-머니 등은 이미 현재의 유틸리티
코인과 같은 역할을 어느 정도는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런 종류의 화폐대용 포인
트를 현재와 같은 코인과 동일한 것으로는 인식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코인은
탈중앙화, 안전 하고 공정한 거래증명, 다수의 노드에 의한 편의성과 보안성, 국제거래 및 거래기
술 발전에 의한 환금성, 실제 지불을 가능케 하는 이식성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코
인들은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면서도 그 가치가 상호간에 증명이 되는 개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예전의 거래 포인트들과는 약간의 개념 차이와 가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코인을 통해 우리들은 예전의 포인트 시스템이 어떻게 기술 위에 올라서서 개념의 변혁을 이루어
가는지 직접 목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코인을 얘기하면서 비트코인을 빼고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것은 현재까지는 불가능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앞서 언급한 실생할에 적용하고, 가치지불의 수단으로 사용하
는데 맞춰져 있는 개념의 코인으로 보지는 않게 되었다. 비트코인 이후에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
기 위해 이더리움, 라이트, 리플 등 여러 종류의 코인이 개발 되었고, 저마다 코인이 가져야 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여전히 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러한 코인의 사용방안과 그 지향
성을 충족하기 위해, 현재 여러 종류의 코인 개발과 ICO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들은 이렇게 기존
의 환금성과 가치지불의 편리성을 위해 코인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발행주체 및 가맹주체가 가
지고 있던 포인트 및 환금가치를 발행코인으로 전환하는 형태의 생태계 구축을 ‘리버스 ICO’라
지칭하고, 때로는 이러한 코인시스템에 동참할 것인가를 고민 하기도 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탈중앙화 되고 노드들 간에 합의과정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보다 안전한
가치보전 수단, 거래 수단, 지불 수단으로써의 장점을 두로 지니고 있는 코인시스템이 이미 만들
어진지 10년이 넘어 가지만 ‘실제로 우리생활에서 코인을 좀 더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가?’ 하는 물음 앞에서 우리들은 언제나 다시금 코인 이론을 앞세우며 그 논리적인 합리성만을
되내이곤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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